공황장애 극복방법, 증상 완화 할 수 있다!!
공황장애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겪고 있는 정신질환이며 아마 많은 분들이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이름입니다. 불과 10년전만 해도 공황장애는 이름자체도 생소했던 병입니다. 하지만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대중 매체를 통해 공황장애가 유명해지면서 자신이 공황장애가 아닌가 인식하고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눈에띄게 늘어났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공황장애에 대한 여러가지 오해와 좋지 않은 시선도 존재하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공황장애는 방치하게 되면 더 안좋은 결과만 초래합니다. 여느병이 그렇듯 제때 치료하지 못한 병은 더 커지게 마련입니다. 때문에 공황장애는 숨기지 말고 제때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뭔가 정신질환이라고 하면 내가 마음만 고쳐먹으면 치료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절대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마음의 병이더라도 의학적으로 뇌 등 신체기관과 연결되있습니다.
때문에 의학적 치료를 받으면 훨씬 빠르고 확실하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 알고보면 마음의 병도 신체의 병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신체 어디가 부러졌는데 가만두면 낫겠지라고 병원을 찾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공황장애는 완치할 수 있는 질병일까요? 사실 공황장애는 없었다가도 생길 수 있고 있었다가도 다시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완치라는 것을 완전히 사라졌다고 생각하기 보단 장기적으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상태로 보는 것이 옳습니다.
적절한 치료와 본인의 의지만 있다면 이러한 의미의 완치는 충분히 가능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다만 완치를 위해서는 본인의 의지와 생활습관도 중요하니 병원만 다니면 100% 낫겠지라는 생각은 금물입니다.
질병의 치료는 평탄한 직선 그래프가 아님을 인지해야 합니다. 공황장애는 특히 더 그렇구요.
치료 과정에서 증상이 나아졌다가도 다시 심해지고 또 다시 나아지고를 반복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나아졌다고 해서 완치됐다고 생각해서도 안되며 다시 심해졌다고 치료가 안된다고 생각해서도 안됩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증상이 나아질 수 있다고 믿고 완치를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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